송도 고양에서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

송도 고양에서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

 

6월~7월중 교통개발 호재가 많은 인천 송도 뿐만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를 중심으로 7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들의
분양이 시작되며 1~2인세대층에게 큰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의 말을 따르자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고양시 원흥/삼송지구에서 최소 6월까지
총 4043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모두 7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라고 밝혔다.

대단지 오피스텔인 경우 단지 내 근린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러 세대가
공용관리 비용을 분담하기 때문에 관리비 절감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최근 오피스텔은 월세와
별도로 관리비를 세대별로 나눠 부과하기 때문에
임차인들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인지도가 높은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대표성을 지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송도와 고양시 모두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GTX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파주에서 고양시를 지나 서울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 A노선은 지난 4월말 일부 구간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인천 송도부터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 B노선 또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6월까지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는 6월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으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블록과 3블록에 각각 나눠서 건설되며
전용면적 18~29㎡ 총 2513실에 달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

발췌용 문건 : 건설경제_최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