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가구 이상 대단지 오피스텔 인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오피스텔 인기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 그림

최근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관리비 부담이 비교적 적어 수요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과거 오피스텔은 주로 도심지 곳곳에 한 동짜리로 들어서는

‘나홀로’ 단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엔 오피스텔도

몸집이 커지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단지 안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형건설사가 짓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됐던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총 2784실 모집에 9만8904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35.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시기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미사역’도

청약접수 결과 총 2024실 모집에 9만1771건이 접수되며

평균 45.6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서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도 규모가

큰 오피스텔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삼송역은 총 2개 블록으로

이뤄지며 2블록은 지하4층~지상25층, 1381실로 구성된다.

 

3블록은 지하4층~지상24층, 1132실로 전용면적 22~29㎡,

총 2513실 규모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한 샤워실 및 건식사우나가 있고, 릴렉스룸까지 갖추고 있어

운동 후 휴식을 즐기기 좋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DIY나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공방과 반려동물 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옥상 스카이라운지에는 문화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배치하고,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가든도 마련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의 경쟁력이 내부의 커뮤니티나

서비스 등의 소프트웨어로 기울고 있기 때문에 관리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단지의 경우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